TOP > 무릎 관절증(어깨관절·고관절 포함)의 줄기세포 치료
관절증에는 류머티즘이나 통풍·인플루엔자 등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퇴행성 관절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화나 비만·부상 등을 원인으로 무릎이나 어깨·고관절 등 관절 중에서도 특히 부담이 많이 가는 부위의 연골이 닳아 통증이 발생합니다. 방치하면 심한 통증으로 보행이 어려워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한 번 닳은 연골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절증의 메커니즘
<초기>
관절 부위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으면서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고, 일어설 때처럼 관절에 큰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굽히고 펴거나 걷기 시작할 때, 일어설 때 통증·뻣뻣함이 있음
- 관절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어려움
- 관절을 움직이면 뚝뚝 소리가 나거나 서걱거리는 느낌이 듦
<중기>
연골이 더욱 닳아 골극이 생기거나 반월상연골의 변형, 활막의 염증이 발생하는 등 더 강한 통증과 함께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주요 증상
- 정좌나 양반다리,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통증 때문에 힘들어짐
-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붓음
- 무릎에 물이 차거나 변형됨
- 쉬어도 관절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음
<후기>
연골이 없어져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히기 때문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보행이 어려워집니다. 또한 뼈 자체도 손상되어 무릎이 변형됩니다.
주요 증상
- 심한 통증 때문에 걷거나 쪼그려 앉는 것조차 힘들어짐
- 다리가 O자형 또는 X자형으로 변형되어 완전히 굽히거나 펴기 어려워짐
퇴행성 무릎관절증의 원리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나 체중 증가로 관절연골이 닳아가고, 대퇴골과 경골이 직접 부딪히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퇴행성 어깨관절증의 원리
상완골두의 연골이 닳고, 견갑골에서 골두를 받치는 관절와의 연골도 마찬가지로 닳습니다. 골두 주변에는 골극이 생깁니다.

퇴행성 고관절증의 원리
연골 부위가 변형되면서 다리의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고관절이 뻣뻣해지고,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기존의 치료법
초기부터 중기의 치료
【보존요법(운동요법/약물요법)】
무릎의 부종이나 변형이 적은 초기 단계에서는 무릎 주변 근육을 단련하여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과 통증을 줄이는 운동요법이나, 무릎관절 내에 히알루론산을 주사하거나 바르는 약·먹는 약으로 통증과 부종을 억제하는 약물요법이 사용됩니다.
후기 치료
【수술요법】
보존요법을 계속해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나 변형이 심한 경우 수술요법을 시행합니다. 수술요법에는 ‘관절경 수술’, ‘고위경골 절골술’, ‘인공무릎관절 치환술’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인공무릎관절 치환술은 중증 관절증에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환자의 부담이 크고 인공관절의 수명이 다하면 재수술이 필요해질 수도 있습니다.
재생의료(줄기세포 치료)에 의한 무릎 관절증 치료법
지금까지 수술요법 이외에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여겨져 온 퇴행성 관절증이지만, 줄기세포를 관절이나 그 주변에 투여함으로써 통증과 염증을 억제하는 동시에 연골이나 반월상연골 등 손상된 부위의 복구와 재생을 촉진하여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증 관절증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릎뿐 아니라 어깨·팔꿈치·손목·대퇴골 등 다른 관절 부위의 치료에도 유효하며, 신체에 큰 부담을 줄 필요가 없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치료의 흐름
- 질환의 진행 정도와 장애의 정도, 지금까지 받아온 치료 내용을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 환자 본인의 조직을 사용하기 위해 소량의 지방조직을 채취합니다.
- 국가의 허가를 받은 세포배양가공시설에서 지방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줄기세포를 배양·증식합니다.
- 수주 후 줄기세포를 환자의 체내에 다시 투여합니다.
- 투여 후에는 담당 의사가 경과를 관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