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초조기 암 검사(CTC·CSC 검사)
일본인 2명 중 1명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망 원인 1위이기도 한 ‘암’.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졌고 지금도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안하게 느끼는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암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다면 완치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에 따라 악성화되기 전의 암세포를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함으로써, 장래에 암에 걸릴 위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암 검사와 초조기 암 검사의 차이
암세포는 크기가 약 1.5mm 정도가 되면 산소와 영양분을 얻기 위해 혈액 속을 순환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혈액 속의 순환종양세포(CTC: Circulating Tumor Cells)와 순환암줄기세포(CSC: Circulating Cancer Stem Cell)의 수를 측정합니다.
일반적인 영상 기반 암 검사는 종양이 7mm 이상이 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조기암이라고 부르는 것은 약 10mm 정도). 그러나 이 검사에서는 약 1.5mm 정도의 초조기 암도 검출할 수 있습니다.


초조기 암 검사의 장점
- 초조기 암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높은 확률로 완치가 가능
- 장기간 치료로 인한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경감
- 자신에게 맞는 항암제나 치료를 선택할 수 있음
- 후유증이 적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유지
검사의 흐름
① CTC·CSC 검사
약 20cc를 채혈하여 혈액 속의 CTC와 CSC를 측정합니다. 영상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는 미세한 크기의 암이 있는지를 판정합니다.
② CTC 종합검사
CTC와 CSC가 검출된 경우, 보다 상세한 종합검사를 실시합니다.
암세포를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법과 각 환자에게 맞는 항암제나 천연성분 등을 판별합니다.
③ 추적검사
암 예방치료나 암 치료를 받은 분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후 검사입니다.
다시 CTC·CSC의 수를 측정합니다. 재발 예방·조기 발견뿐 아니라 현재 치료의 경과를 확인하고, 향후 치료 방침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합니다.
위험 및 부작용에 대하여
- CTC·CSC 검사는 암의 위험도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암의 확정진단을 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에 의한 구명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암을 반드시 발견할 수 있다고 보장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 암으로 발전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한 조직(전암병변)이 발견된 경우,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발견되는 암 가운데에는 생명 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채혈 시 피하혈종·신경손상 등의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